이번 연수는 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오감․오행 테라피, 바디스캔 명상 및 디토피 팩 등을 통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도록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보육현장으로 돌아가서 더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조인상 권선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힐링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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