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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부도 제비꼬리길 ‘한국관광 100선’ 선정
해질녘 아름다운 해넘이를 마주할 수 있어 여행에 충분한 휴식과 낭만 선사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5:47]
▲ 제부도 워터워크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화성시 제부도 제비꼬리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주관사’)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번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관광진흥법상 관광지, 관광단지, 관광특구 및 관광사업(동법 제2)을 시행하는 시설 또는 공간이나 그 외 지자체 관광진흥정책상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대표 지점으로 관광목적의 비일상적 이용이 주된 목적인 시설 또는 공간 등이 평가대상이다.

 

평가방법으로는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 2배수를 발굴해 예비후보 대상을 선정,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로 결정된다.

▲ 제비꼬리길에 설치된 경관 모습     ©경기인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제부도 최북단인 선착장의 등대주차장에서 출발해 서쪽 해안으로 길게 이어진 해안데크길과 제부도해수욕장을 거쳐 최고해발 66.7m의 나지막한 탑재산 숲길을 걸어 다시 등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뤄져있다.

 

2km 남짓한 거리의 제비꼬리길은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하며 해질녘 아름다운 해넘이를 마주할 수 있어 여행에 충분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2018 IDEA 디자인 어워드환경디자인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경관벤치 10종과 제부도 아트파크(Jebudo ARTPARK)’등이 자리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이색 명소로 손꼽힌다.

  

, 제부도 경관벤치는 해안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세 개의 유형(standing, sun-bed, amphitheater)으로 디자인돼 유리 난간과 함께 마치 관광객들이 바다 위에 앉은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며 제부도 아트파크는 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돼 다양한 각도와 높이에서 오션 뷰를 조망할 수 있어 전망대 역할과 함께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 제부도 아트파크     ©경기인


김선영 관광진흥과장은
화성시 제부도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주민들과 뜻과 힘을 모아 제부도가 휴식, 레포츠, 먹을거리, 바다체험, 문화예술 등이 접목된 세계적인 종합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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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5:47]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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