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과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년사] 김종천 과천시장 2019년 신년사
 
경기인   기사입력  2019/01/02 [20:48]

사랑하고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

 

지난 한 해 지역과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새해는 민선7기 과천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동시에우리 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

 

지난 해 1219일 발표된 정부의 3기 신도시 및 대규모택지 조성 계획에 라 과천동 일원에 성장형 자족복합도시가들어서게 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과천동 개발사업은 그간 정부 주도로 진행된 여타 개발사업과는 달리 정부 주도의 사업 제안을 그대로 수용한것이 아니라 리시의 요구가 관철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 결과 개발사업지구 내 가용면적의 47%인 약 36를 자족용지로 조성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예산 7천억원을 확보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비로 투자하여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로 얻어지는 개발이익의 상당 부분을 원도심에 집중 투자하여 과천시 전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이라는시정구호처럼, 과천의 미래를 만드는 있어서 시민의 참여를 대한 확대하고, 새로운 도시 비전그려 가는 과정에서도시민,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기획단을 구성하여 계획단계부터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2019년에는 우선 시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성장과 자족도시로의 미래를 그리는 도시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

 

도시의 성장과 과천을 통과하는 교통량의 증가로광역교통개선대책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지난 12월 확정된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 유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이미 발표한 대로 20193월에 출범할 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대책 협의체를 통해 과천-우면산간 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간 연결도로 신설, 과천-송파간 민자도로 노선 연장,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지원, 과천-위례선 노선 연장등의 사업이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서울시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과천대로 일부구간 지하화 및 입체개발 등을 통해 현재의 도심과의 녹지축 및 생활권을 연계함으로써 과천시단절을 해소하겠습니다.

 

아울러,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에 따르는 이익이 지역사회환원되어 과천시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5개 단지 재건축사업은 주거환경의 쾌적함을유지하기 위한 도시계획 철학을 보지(保持)하면서, 안전하고신속하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비사업을 추진중인 5개 단지주암동 장군마을의 재건축·재개발 사업 역시 투명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

 

둘째,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어린이집에 친환경 급식을 지,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맞벌이부부 육아지원을 위한 아이돌봄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실력을 두루 갖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올해 초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창의교육협력센터를 설치하여 청소년 교육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5세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효도의료7만원, 효도교통비 3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겠습니.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시립요양원 건립, 치매안심센터 운영,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 노인복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문화기반을 구축하여 과천에서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과천축제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정책 추진을 위해 과천문화재단 설립을검토하여 과천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10여년 전부터추진해오던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개발 예정지가정부의대규모택지 조성 계획에포함됨에 따라 금번 개발사업을추진하면서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등과 연계하여 사업을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첨단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첨단산업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산업분야 기술성장 지원을 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청년들을 위한 창업 아이템 발굴 코칭과 창업지도,청년우대 창업자금 지원 등 청년 창업원하는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한편, 연간 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관내 가맹점사용토록 하고,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원 등 복지수당을 과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관내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앙동, 별양동 등 중심상권의 안정적 정비가 이루수 있도록 시민과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범시민 기구를 구성해 새로운 도시계획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마당’, 각종 토론회 등통해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여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전문적인 지식과 훌륭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민참여예산제를 한층 더 확대하고, 시장 공약사업과 요정책,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정을 공개하는 한편,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자료도 시 홈페이지등을 통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여 시민의 신뢰를 쌓아 나가겠습니.

존경하는 과천 시민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과천은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과천시는 새로운 도약을준비해야 합니다.

 

도시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자족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야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주요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공원을 정비하는 작은일부터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까지 이해관계자, 시민들,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과천시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 2.

 

과천시장 김 종 천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1/02 [20:48]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신년사] 김종천 과천시장 2019년 신년사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