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해맞이 방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협조를 한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선7기의 본격적인 시작인 2019년 한해에도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지난 한 해에도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주요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해년 새해에도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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