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내 유통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제수용 가공식품, 농·수산물 등 설 성수식품 488건 검사…유해물질 검출 이상무
 
강동완 기자   기사입력  2019/02/03 [11:00]
▲ 설 성수식품 검사 모습     © 경기인

 

 

경기IN=강동완 기자경기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설 성수식품이 방부제,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백화점, 공영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과자류, 식용유지류, 농산물 등 설 성수식품’ 488건을 수거해 각종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다만, 과자류 등 2건이 용량 미달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돼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유해물질이 포함된 식품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북부지원, 수원.구리.안양.안산 농산물검사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방부제,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 유해물질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

 

연구원 본원과 북부지원은 가공식품’ 354건을 대상으로 방부제, 중금속, 인공색소 등의 포함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원.구리.안양.안산 농산물검사부는 .수산물13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방사능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 과자 2건이 제품 겉면에 표기된 것보다 용량이 적은 것으로 조사돼 용량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 이외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용량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수용 과자류 2건을 제조업소 관할 관청에 통보,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결과, 어떠한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유해물질이 포함된 식품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도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2/03 [11:00]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경기도내 유통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로부터 ‘안전’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