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군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3월까지 집중 홍보·계도, 4월부터 수시 지도·점검
 
박한수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11:12]
    군포시청


[경기IN=박한수 기자] 군포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 5개소,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인 슈퍼마켓 47개소, 제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무상 제공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도 중이다.

지난해 말 개정·공표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현재 매주 2~3차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시에 의하면 계도 대상 중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므로 재사용 가능한 종량제봉투 등을 대체품으로 활용해야 하며, 제과점은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유상으로 제공해야 한다.

시는 각 업소에서 1회용품 사용이 중지되는 등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현장에서 항시 준수될 수 있도록 3월까지 집중적으로 홍보·계도활동을 펼치고, 4월부터는 수시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식 청소행정과장은 “1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환경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이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군포시가 자원 재활용 우수 도시가 될 수 있게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더 자세한 제도 안내는 시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2/08 [11:12]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