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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불협화음?’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반대특위 조오순 위원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면담 요청 거절했다”..?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23:40]

 

▲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반대특위 조오순 위원장(좌측부터 네번째)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철회’ 기자회견장에서 공식적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사진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호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 철회 기자회견)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화성시(시장 서철모)수원군공항이전문제와 관련 내부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반대특위 조오순 위원장은 1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철회기자회견장에서 공식적으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조 위원장은 서철모 화성시장에게 공식적인 면담을 요청하였는데도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다과연 군공항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장은 무엇이 필요합니까 지금?”이라면서 저는 강력히 화성시장에게 요구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면담을 빨리 잡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용 더불어민주당 화성()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홍진선 전투비행장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장이 참석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위 위원장이 서 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와 관련 화성시가 내부적으로 불협화음(不協和音)’이 있는 게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해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본지 기자의 질문에 면담 신청을 한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내가 수원전투비행단 화성호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반대특위와의 면담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조오순 위원장은 지난 123일 시장 비서실로 직접 찾아가 일정팀장에게 정식으로 시장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오늘도 전화로 확인했다. 일정팀장은 시장님에게 정식으로 보고 드렸다고 말했다면서 목이 아파 수술하느라 일정을 잡지 못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을 잡아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반대특위 위원장이 직접 찾아가 면담을 요청했으면 결과물(답변)은 내놔야 하는 것 아니냐이와 관련 5분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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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23:40]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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