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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과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입장문
 
경기인   기사입력  2019/02/23 [09:21]

 

가족체류 캐나다행 연수로 물의를 빚은 박상진 의원의 제명 징계안이 부결되었습니다. 과천시민과 당원들의  공분에 합당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제명 징계안은 민주당 의원 4명 전원이 찬성했으나 자유한국당 의원 2명의 불참으로 1표가 모자라 부결되었습니다. 박상진의원은 이번 일로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하기 직전에 민주당을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과천시민들의 바램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외면했습니다. 박상진 전민주당 의원의 제명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저지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 시의원 4명은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라는 과천시민과 당원들의 따가운 질책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의회의 자정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어제 징계는 부결되었지만 심의과정 속에 새롭게 발견한 사안으로 윤리위원회를 이어가려 합니다. 바닥까지 떨어진 과천시민의 자존심을 다시 일으키는 날까지 저희에게 맡겨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시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2019222 

 

과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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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3 [09:21]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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