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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일자리 관련 두 번째 원탁토론회 개최
25일 시청 컨벤션홀서…뮤지션 하림 등 전문가 4명 패널 참여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22:45]

 

▲ 포스터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용인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취업준비생이나 특성화고생,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원탁토론 콘서트 제2라운드를 연다.

 

지난 1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을 대상으로 연 원탁토론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로부터 다양한 일자리 고민을 들으려는 것이다.

 

청년도 살아보자!’라는 부제를 단 이번 원탁토론 콘서트는 전문가 패널과 청년대표들이 먼저 청년문제에 대해 강연과 자유토론을 한 뒤 관객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패널은 월드뮤지션 하림 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청년창업 브랜드컨설팅) 최세헌 창업가(대학생 창업 3년 만에 연매출 10억원)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 등이다. 이들은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청년일자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고 토론에도 참여한다.

 

청년일자리 고민을 함께 나눌 청년대표는 박성민(대학생) 양종찬(취업준비생) 윤설(특성화고학생권리연합회 경기지부장) 최성희(용인청년회 회장) 등이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등의 곡으로 유명한 뮤지션 하림은 이날 사회를 보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원탁토론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전화(031-324-2791) 또는 이메일(issena@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조금이나마 제공할 수 있도록 이날 콘서트를 준비했다행사에 참여한 패널들이 청년들에게 멘토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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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22:45]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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