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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벼 방해충 약제 3천여 농가에 지원
각 읍․면․동 농업기술상담소로 신청한 관내 3,100여 농가로 대상 농지는 3.387ha에 달해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7:20]

 

▲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을 방제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각 읍동 농업기술상담소로 신청한 관내 3,100여 농가로 대상 농지는 3.387ha에 달한다.

 

지원 약제는 총 10종의 육묘상처리제로 벼 이양시 1,0001kg짜리 1포를 사용하면 된다. 육묘상처리제는 1회 살포로 깨씨무늬병, 도열병, 아식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이앙초기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4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농가별 약제와 공급 방법 등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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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7:20]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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