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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차 국내외 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 ․ ㈜SWM ․ 발렌스 3개 기관 대표 양해각서 교환..공동 노력 다짐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21:45]

 

▲ 업무협약 기념사진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4차 산업혁명과 5G시대에 안양시가 자율주행차량 선도 기관으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2일 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김기혁 SWM 대표, 알란 샤아리 Valencs Semiconductor Ltd(이하 발렌스) 부사장 등 3개 기관 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를 교환한 SWM는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이다. SWM은 이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해 10월에 열린 한국전자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소재한 발렌스는 차량용 HDBaseT(비압축방식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 반도체를 공급하는 세계 선두기업으로, 2010LG, 삼성, 소니 등 세계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HDBaseT Alliance를 설립했다.

 

협약식에는 발렌스의 윤양호 한국지사대표도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상용화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과 자율주행 관련 산업육성 및 해당분야 규제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SWM과 발렌스는 자율주행 시범운행 및 상용화와 자율주행 분야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에 협력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자율주행차량은 현재의 인류문화를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협력과 기반구축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율주행 분야의 더 많은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을 상대로 협약을 이어나가고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도 올해 안에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앞서 금년 2월 이스라엘 현지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 분야 기업인이노비즈와 협약을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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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21:45]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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