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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강원도 산불 이재민 지원금 3천만 원 기부
임직원의 나눔 손길, 강원 산불 피해 성금 동참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20:39]

 

▲ 한국마사회가 강원산불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좌)-한국마사회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우))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10()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전달식에 한국마사회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윤희수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은 "강원도 지역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전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김낙순 회장이 직접 강원도 산불 피해 말산업 현장을 방문해 의약품 등 2,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는 산불·홍수 및 폭설과 같은 재해 발생 시 복구인력과 장비·구호물품 지원 등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엔젤스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과 1부서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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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20:39]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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