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수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수원 화서·영동·매산·북수원시장 등 4곳 시설현대화, 경영혁신 사업 추진
 
강동완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22:39]

 

▲ 영동시장 청년몰 모습     © 경기인


경기IN=강동완 기자수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923820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 분야는 주차환경 개선(화서·북수원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화서시장) 시장경영혁신(영동시장) 시장경영바우처지원(매산시장)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이번에 확보된 국비 923820만 원을 포함해 도비 155720만 원, 시비 59160만 원, 자부담 889만 원 등 총사업비 167589만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개한다.

 

화서시장과 북수원시장은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는 화서시장에는 새롭게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북수원시장의 낡은 공영주차장 시설은 개·보수한다. 화서시장 공영주차장은 지상 3, 전체면적 4728, 157면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영동시장 청년몰은 지역 내 대학교와 연계해 시장경영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해 청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또 화서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한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명품시장이다.

 

화서시장의 특징을 살려 차별화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매산시장에는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산시장상인회는 바우처(국비) 한도 내에서 스스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바우처는 시장 마케팅, 상인교육, 상권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목표라며 시장 상인과 함께 고민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모두 22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5/13 [22:39]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수원시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