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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요금 인상..이재명 “도민들께 죄송”
14일 "불가피하게 버스요금 인상을 할 수 밖에 없어 죄송하다"고 밝혀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20:37]

 

경기IN=오효석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불가피하게 버스요금 인상을 할 수 밖에 없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버스파업과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버스파업을 앞두고 주 52시간제 정착이나 근로시간 단축, 운행요건 개선을 통한 도민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사태인데 해결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태로 계속 시행할 경우 대규모 감차 운행, 배차로 인한 도민들의 교통 불편이 극심해질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으로도 여러가찌 심각한 문제들이 예상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버스요금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당이 광역버스 문제에 최선의 대안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된다면서 남아있는 것은 우리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 그 후속 대책들이 필요할 것 같고 거기에 대해서 빠르고 쾌적하며 안전한 대중교통 버스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교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정책을 만들어 내고 장시간 노동에 따른 운행의 위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시간내에 최선을 다해 정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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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20:37]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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