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미래의 음악 거장이 될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악회

오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9:44]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미래의 음악 거장이 될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악회

오혜인 기자 | 입력 : 2019/06/05 [19:44]

 

▲ 포스터     © 경기인


경기IN=오혜인 기자미래의 음악 거장이 될 꿈나무들과 수원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최희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음악회가 열린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하 수원시향)은 오는 20() 저녁 730,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협주곡의 밤16년째 이어져 내려온 전통 있는 수원시향의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원시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재들을 발굴하여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이 음악적 자산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시작된 기획연주회이다.

 

앞서 수원시향은 수원시 관내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지난 5, 오디션을 통해 가능성 있는 음악인재 6명을 선발하였고 특전으로 수원시향과 함께 이번 청소년 협주곡의 밤에서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수원시립교향악단 첫 여성 부지휘자로 선발된 신은혜 지휘자의 취임음악회이기도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주페의 시인과 농부 서곡을 시작으로 슈타미츠의 비올라 협주곡 1악장(박은서, 야탑초 5학년), 이와즌의 베이스 트롬본 협주곡 1악장(유지민, 선화예고 3학년),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3악장(진은서, 예원학교 2학년),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3악장(김주아, 신풍초 6학년),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1악장(정소윤, 서울예고 1학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1악장(김민선, 서울예고 3학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독주 악기의 특색을 살린 여러 협주곡의 주요 악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입장권 전1만원.예매 및 문의 :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전화(031-250-5362~5)

  • 도배방지 이미지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