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 법적 조치 할 것”

오산 소재 P정신병원 허가 취소 발언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9:45]

이권재 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 법적 조치 할 것”

오산 소재 P정신병원 허가 취소 발언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06/10 [09:45]

 

▲ 이권재 위원장은 지난 7일(금) 오전 11시 당협사무소에서 오산 소재 P정신병원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당협위원장이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에서다.

 

이권재 위원장은 지난 7() 오전 11시 당협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민석 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오산 소재 P정신병원이 허가 취소 됐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 증거로 오산지역에 걸려있던 플래카드를 거론했다. 플래카드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오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시 의원의 이름이 적혀있다. 내용은 세교주민의 힘! 주민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병원 허가 취소를 주민들과 함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되어 있다.

 

문제는 P정신병원이 현재까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이것을 보면 허가 취소가 아니라 시정명령 절차를 밝고 있는게 맞다는 것이다. “이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 증거라면서 법리검토를 마치는 데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발 시기에 대한 본지 기자의 질문에는 이번 달 안에는 고발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곽상욱 오산시장에 대해서는 곽 시장 그 자체가 무능으로 보기 때문에 상종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번고발 조치에서 배제할 뜻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 세교동에 편법으로 P정신병원 개설 허가가 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가 들끓었다. 이에 안민석 의원이 병원장과 협의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협박 논란이 이는 등 파장이 일었다.

 

안 의원은 SNS를 통해 협의 과정을 게재하면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P정신병원 허가 취소 결정을 했다고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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