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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5·18망언규탄 여의도 농성장 방문
희생자 유가족 위로, 광주민주화운동 역사적 의미 되새겨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9:08]

 

▲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5·18역사왜곡처벌을 규탄하는 서울 여의도 농성장을 방문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5·18민주항쟁은 꺼지지 않는 촛불혁명이자 민주화를 열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이 불씨가 됐던 크나큰 사건이었습니다. 결코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욕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85·18역사왜곡처벌을 규탄하는 서울 여의도 농성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희생자유가족들을 위로 차 만난 자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향한 열망이었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할 이라고 거듭 전했다.

 

또한 최근 5·18과 관련해 심려를 끼친데 대해 본인의 뜻이 아니었지만 죄송하다며 광주민주항쟁운동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데는 변함이 없음을 전달했다.

 

농성 중인 유가족과 5·18관 관계자들은 최 시장의 방문을 반기면서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에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답했고, 5·18묘역을 참배하고자 곧 광주를 방문할 것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이에 앞서 최 시장은 7일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광주방문을 약속한 바 있다.

 

최 시장은 이날 농성장을 떠나면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할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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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9:0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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