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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연장상주단체 공연 4개 작품 6월 공연
공연 4개 작품이 6월에 하남·의정부·과천 등 3개 지역에서 막 올려
 
오혜인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22:40]

 

▲ 동화     © 경기인


경기IN=오혜인 기자경기지역 공연장 상주단체의 다양한 공연 4개 작품이 6월에 하남·의정부·과천 등 3개 지역에서 막을 올린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올해 경기도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 분야에서 공연장 14, 공연예술단체 1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신작 공연 14편을 포함해 총 40여 편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이중 4편을 만날 수 있다.

 

하남에서는 극단 벼랑끝날다의 광대극 <클라운 타운>68()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공연한다. 하남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벼랑끝날다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음악극을 표방한 광대극(Theater Clowning)을 보여준다.

 

<클라운 타운>은 달의 여신 루나님의 보호 아래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하며, 클라운 타운에 모여 살던 클라운들, 더 큰 무대를 꿈꾸며 마을을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춤과 마임, 기예, 노래 등을 선보이며 무대 위의 배우가 갖춰야할 모든 신체연기의 극한을 볼 수 있다.

 

의정부에서는 창작국악그룹 동화의 창작동요 음악극 <어린왕자와 지구이야기>620일과 21,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별나라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결합한 음악극으로 선보인다.

 

그리고 인형극단 예술무대산은 설화를 바탕으로 재창작한 인형극 <손 없는 색시>626일부터 74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늘 아픈 가슴을 손으로 쓸어내리는 색시, 어느 날 색시의 손은 더는 슬픔을 대하기 싫다며 떨어져 나와 떠난다. 떠난 손을 찾으러 가는 색시와 색시의 아들 붉은 점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좇아가다 보면 우리가 상처와 불행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한 물음에 닿는다. 인형극은 아동극이라는 편견을 없애고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극단 예술무대산 특유의 감수성을 지닌 다양한 형태의 인형들로 시적인 은유와 미학을 더하고 배우들이 함께 이야기꾼들의 재담과 놀이 같은 형식으로 풀어낸다.

 

과천에서는 2018년 베스트콜렉션으로 선정된 서울발레시어터의 <댄싱뮤지엄>628일부터 29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댄싱뮤지엄>은 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안무가 제임스 전특유의 유모러스 하고 위트 있는 안무와 음악 구성,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영상미가 더해져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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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22:40]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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