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광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승원 광명시장, ‘2019 자치분권 콘서트’ 참석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각 시‧군 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 참석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8:42]

 

▲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참석해 주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참석해 주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각 시군 단체장과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치분권 콘서는 자치분권 특강, 자치분권의 미래, 시장·군수에게 듣는다,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자치분권 특강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한반도 평화협력시대,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가 판사의 눈으로 본 지방분권 이야기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의 청년의 마을 활동, 그 의미와 가치강의가 이어졌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방정부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박승원 광명시장, 최창석 부장판사, 문상철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이 함께 참여해 자치분권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 및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방정부 및 시민이 처해야 할 자세를 설명하고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 및 전문가와 함께 자치분권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기피시설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계획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자치분권도시의 확립을 위해 시정의 최우선에 시민을 두고 모든 분야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시민을 중심으로 한 시민주권이 살아있는 자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64일 전국의 자치분권 관계자와 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자치분권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함께 만들고 함께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지자체의 자치분권 우수정책과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등 주민조직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마을자치 활동의 우수사례 발표를 듣고 지역의 나갈 방향을 깊게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6/17 [18:42]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박승원 광명시장, ‘2019 자치분권 콘서트’ 참석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