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수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염태영 시장 “시민과 지방정부 협력하면 자치분권 가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2019 자치분권 콘서트'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22:01]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에서조차 중앙정부는 광역지자체만을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의 정책결정에 있어 기초지자체는 권한 없는 단순한 협조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1일 열린 자유 토론방식의 버스대토론 10100’을 통해 깨어 있는 시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면서 깨어 있는 시민과 지방정부가 똘똘 뭉쳐 연대와 협력한다면,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이 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협력시대,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종석 전()통일부 장관) 판사의 눈으로 본 지방분권 이야기(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청년의 마을활동, 그 의미와 가치(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대표)의 특강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방정부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도시와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재정, 입법, 행정, 조직 권한이 주어지는 실질적인 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6/17 [22:01]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염태영 시장 “시민과 지방정부 협력하면 자치분권 가능”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