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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교통안전시설 개선 모색
안전통학로 확보 등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현장소통 확대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21:58]

 

▲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8일(화), 망포고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관련한 민원을 받고 현장확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18(), 망포고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관련한 민원을 받고 현장확인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안 부의장은 망포고등학교는 망포4지구 개발사업부지와 인접해 있어, 대형 공사차량의 잦은 진출입에 따른 사고위험이 있는게 사실이다.”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길을 위해 박지성로 보행등 추가 및 신규설치 공사 중에 있지만, 횡단보도, 신호등, 과속방지턱 설치 등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추가적인 교통시설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통구는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영통 23동에 이어 최근 망포12동도 분동이 되었고, 이와 함께 학교 주변의 교통환경 변화로 인한 교통시스템 개선, 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군 문제, 행정구역 경계조정 등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관련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면서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주민 다수의 공감대와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소통이 없는 정책은 오히려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에는 수원남부경찰서, 영통구청, 수원시통합안전센터 등 관계기관과 망포고등학교 이종재 교장선생님, 김순임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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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21:5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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