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건강 걷기 교실 특강 개최

구리시 걷기 실천율 53.5%로 경기도 평균 49.4%보다 높아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7/09 [21:19]

구리시, 건강 걷기 교실 특강 개최

구리시 걷기 실천율 53.5%로 경기도 평균 49.4%보다 높아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07/09 [21:19]

 

▲ 걷기 특강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 걷기 교실특강을 개최했다.

 

건강 걷기 교실은 운동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건강 걷기 교실은 총 3기수로 운영된다.

 

1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왕숙천 체육공원에서, 2기는 6월부터 8월까지 인창중앙공원에서, 3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자호수공원에서 매주 월, ,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시 보건소에서는 걷기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비만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생활 실천 향상을 위한 걷기 운동 교육, 영양 교육 등도 실시하여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구리시의 걷기 실천율은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53.5%로 경기도의 49.4%와 전국 평균인 52.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걷기 실천율이 높은 이유로는 걷기 환경이 좋은 둘레길이 많고, 무더운 여름에도 걷기 교실을 꾸준히 개최하는 구리시보건소의 열정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라고 강조하며, “걷기 운동 실천을 통한 건강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건강 관리 기능 향상으로 건강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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