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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청소년 지원 정책’ 모색
2019년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워크숍 토크콘서트에서 청소년 지원정책과 방향 공유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13 [17:29]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2019년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워크숍’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2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2019년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워크숍에 참여해남양주지역 꿈의 학교 운영자, 마을교사, 학부모대표 등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100여명과함께 남양주시 청소년 지원 정책과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교육의 세 주체인 학생, 선생님, 학부모가 다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하고, 학교에서 보장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도서관 공간 활용에 대한 질문에기존의 열람실 중심의 정적이고 조용한 도서관에서 오전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독서와 문화를 즐기고, 방과 후에 청소년이 지혜와 정보를 얻고 동아리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복합공간과 청소년이 즐기면서 진로와 꿈을 찾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답했다.

 

청소년 시설 관련하여서는청소년을 놀게 하고 싶다. 청소년이 어긋나지 않고 자기 삶의 울타리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자고,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절박한 자기 삶의 현실을 생각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청소년 힐링공간 마련을 위해 와·조안권역에 있는 유기농테마파크를유스호스텔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외 출입금지 시설,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연습장뿐만 아니라 발표할 수 있는 전문 예술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 확충을 위해 시청광장과 홍유릉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공간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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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3 [17:29]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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