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군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 산본도서관, 인문학 강좌 ‘역사문제와 한일관계’ 등 개설
“8~9월 ‘지식여행’ 기회 제공, 휴식과 문화생활 동시에”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7:19]

 

경기IN=오효석 기자군포시가 한국과 일본의 갈등 원인을 역사와 기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역사문제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 9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한일관계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설 이번 강연에서는 한일 역사문제란 무엇인가’, ‘조선인 강제동원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야스쿠니신사 문제와 관련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무역 갈등으로 관심이 더 집중되는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일본 정치가는 왜 망언을 하는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은 강제 동원돼 어떤 피해를 보았으며 어떤 배상을 받았는지 등의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산본도서관은 안수정 컬러테라피스트와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스트를 초청해 컬러와 그림책의 치유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좌도 마련했다. 이달 29일 첫 강의를 시작, 926일 마무리된다.

 

시민들에게 색과 그림책을 이용한 자아 찾기와 마음 치유 기회를 주기 위한 강연으로,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포시민은 군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에서 참여 신청(선착순)을 하면 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산본도서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수 산본도서관장은 시민들이 8~9월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여행을 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휴식을 누리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하길 바란다도서관이 시민의 문화생활에서 중심이 되도록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기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19/08/13 [17:19]  최종편집: ⓒ 경기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군포 산본도서관, 인문학 강좌 ‘역사문제와 한일관계’ 등 개설 관련기사목록
1/10
인기기사 목록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