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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시의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22:3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문석 의장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시의원들은 13일 성남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염원했다.

 

814일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시의원, 학생, 시민 등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묵념과 헌화를 하였으며, 피해자들을 기리는헌시 낭독, 헌정곡 소녀와 꽃공연, ‘바위처럼노래에 맞춘 플래시몹 등이 진행됐다.

 

박문석 의장은 지금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는 용기 있게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계신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할머니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드려야 할 때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가 회복될 수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워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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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22:33]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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