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구 한국농수산대 건물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것”

현재 90%정도 협의 완료..리모델링 통해 시민들 의 뜻에 따라 마음껏 이용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21:01]

서철모 “구 한국농수산대 건물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것”

현재 90%정도 협의 완료..리모델링 통해 시민들 의 뜻에 따라 마음껏 이용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08/23 [21:01]

 

▲ 서철모 화성시장이 동부1권역 지역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화성시에 소재했던 구 한국농수산대학교 부지 내 건물을 화성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23일 오후 7시 봉담읍사무소에서 열린 동부1권역 지역회의에서 전주로 이전한 구 한국농수산대학교 부지 내 건물 8개동을 화성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90%정도 협의가 완료되어 있다빠르면 내년 5월 이전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덧붙인 설명에서 구 농수산 대 부지는 약3만여평에 이르고 3분의1은 수원시, 3분의2는 화성시 소유인데 화성시가 부지가 넓기 때문에 우리가 인허가권자가 됐다면서 원래는 전부 아파트 부지라 모든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었지만 내가 모든 계획을 중지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대학교 내 모든 건물을 철거하지 말고 화성시가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거기다 철거비용까지 지급해준다면 인허가를 내주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그 돈으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화성시민들의 협의에 따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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