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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입주지업 직원 대상 무상 주거지원 사업 실시
전곡산업단지 130개 업체 입주 인근 숙소 부족..'주거지원 필요'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17:57]

 

▲ 기념사진     © 경기인


화성=오효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 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9월부터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무상 주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는 화성도시공사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 163규모로 조성하였으며 현재 94%가 분양되어 13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인근에 근로자들이 거주할 만한 숙소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협의회와 의논하여 출·퇴근이 곤란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화성시 송산면에 아파트 2채를 전세 계약하여 입주 희망자 10명을 선정하여 거주하도록 했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금번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입주기업에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방공기업의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주 기업 관계자는 "공사의 주거 지원사업 덕분에, 일부 직원들의 출·퇴근 문제가 해소되어 고용 안정성 증진과 일자리 수급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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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7:57]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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