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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로 더 밝아지고 예산은 더 아꼈다..왜?
시 예산 없이 정부자금 및 민간자본을 초기 투자비로 활용
 
강동완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21:08]

 

▲  밝아진 야간도로   © 경기인


오산=강동완 기자오산시(시장 곽상욱)2017년도에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가로등 7,380개소를 LED로 전면 교체한 바 있다. 당시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통해 별도의 시 예산 없이 정부자금 및 민간자본을 초기 투자비로 활용하였으며, 오산시는 에너지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방식이었다.

 

이 사업은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에스코 사업으로 총예산 4,641백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가로등 7,380개소를 교체 완료하였다. 앞으로 매년 742백만원씩 6년간 상환해 완료하도록 돼 있다.

 

20179월 사업 완료 후 2년이 지난 현재, 관내 야간의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향상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오산시의 밝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이전인 2016년도와 비교해 볼 때 2018년도에 전기요금은 연간 430백만원, 유지관리 비용은 연간 230백만원 등 총 660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어 6년간의 상환금을 감안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상당금액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최근 지구온난화, 환경, 기후변화 등의 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오산시는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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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21:0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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