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현장방문 통한 행정사무감사’ 추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 시설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점검 활동 실시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21:32]

안성시의회, ‘현장방문 통한 행정사무감사’ 추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 시설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점검 활동 실시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4/06/27 [21:32]

▲ 현장점검 단체 사진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안성시의회 제22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천식, 이하 행감특위)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 시설을 방문해 현장 확인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감특위는 하늘전망대 및 하늘탐방로조성공사, 안성 당왕지구(5,6블럭), 도시바람길숲(아롱개 문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봤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인 하늘전망대 및 하늘탐방로조성공사에서 최승혁 의원은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적절한 주차 대수 확보에 힘써달라고 말했으며, 최호섭, 황윤희 의원은 한 곳에 집중적으로 관광 개발이 이루어진 후 순차적으로 개발을 이어가야 하는데, 예산이 분산되어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왕지구(5,6블럭) 지구단위계획 사업 중 금호어울림 부담 기반 시설인 안청중 입구 도로에 대하여 이관실 의원은 시청 방향에서 오는 우회전 차선이 시급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고, 도로 체계가 납득되지 않는다. 임시 우회전 차선을 마련하고, 추후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 또는 도로 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말했으며, 이중섭 의원은 전문가 검토를 통해 효율적인 후속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성한 도시바람길숲(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안정열 의장은 대나무가 추위에 고사되지 않도록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정천식 의원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 공간인 만큼 에어 컴프레서 설치해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박근배 의원은 대나무 높이와 굵기가 더 높고 컸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감특위 위원장은 막바지 단계인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이번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만큼 행정사무감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5일부터 시작된 안성시의회 제224회 제1정례회는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정례회 모든 영상은 안성시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관련기사목록
PHOTO
1/13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