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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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차량이 유준숙 대표의원을 긴급 호송하고 있다.(사진=오효석 기자) © 경기인
【경기IN=오효석 기자】 제12대 수원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가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유준숙 대표의원이 병원 응급실로 긴급 호송됐다.
유 대표의원은 의식은 있으나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것으로 전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오전부터 상태가 안좋아 보였다”면서 “화장실에 갔다 온 후로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져 좀 쉬시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준숙 대표의원은 단식 투쟁을 시작한지 오늘(7월 26일)로 5일째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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