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IN=오효석 기자] 북내면 22개리 마을은 일정에 맞춰 3월 3일 ~ 5일 3일간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는 22개리 이장 및 마을주민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쾌적하고 밝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면내 주요 도로변, 마을진입로, 정류장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김주남 북내면장은 “깨끗하고 밝은 북내면 만들기는 주민이 자체적으로 참여하여, 내 마을을 깨끗하고 아릅답게 가꿈으로써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단 및 마을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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