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IN=오효석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8월 21일 2023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자체 실시했다.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대비 태세를 위해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 6시 40분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을 제외한 세종대왕면 직원 11명이 모두 응소했다. 장홍기 세종대왕면장은 “전쟁 상황을 대비하여 실시하는 훈련에 세종대왕면 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맡은 임무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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