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가야할 길이라면...주저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의 정치 혁신, 우리 국민의 삶의 혁신 이뤄 낼 것”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7:27]

염태영 “가야할 길이라면...주저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의 정치 혁신, 우리 국민의 삶의 혁신 이뤄 낼 것”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6/22 [17:27]

 

▲ 염태영 수원시장이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 에 참석해 발언하고있다.(사진=염태영 페북 캡처)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 (Korea Democratic Leadership Council for autonomy and decentralization, 이하 KDLC)의 상임대표로 추대된 것과 관련 소감을 밝혔다.

 

염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KDLC는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들과 광역 시도의회 의원, 기초 시군구의회 의원들이 지방자치 공동 현안 대응과 분권추진을 위해 2015년 결성한 조직이라면서 오늘 재건 총회를 세종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는 177명의 국회의원 외에도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당적으로 당선된 2,455명의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선출자들이 있다면서 이들이 국민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미세혈관처럼 국민의 애로와 지역의 사정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 “우리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들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국면에서 중앙정부보다 더 빨리 결정하고, 더 민첩하게 대처했다. 국민들은 지방정부가 바로 나의 삶을 보호하는 주체라는 사실을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새삼 경험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은 오늘 우리는 KDLC를 통해 2,455명이 새로 열어 나갈 자치와 분권의 새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힘이 바로 우리 풀뿌리 정치인들에게 있음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중한 시기에 또 다른 중책을 맞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제가 가야할 길이라면,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오늘 다시 모인 자치분권 민주지도자들과 함께 그 선두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혁신, 우리 국민의 삶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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