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울타리 2018/09/25 [06:09]

    수정 삭제

    악의적 보도를 수사 촉구한 최대호 시장을 응원한다. 최 시장은 `제주도 성산포의 한 포장마차` 사건과 관련하여 A일보와 발행인, 편집책임자, 해당기자 등 관련자를 변호인을 통하여 검찰에 고발하였다. 이에 우리 안양시민들은 “최대호 개인의 명예훼손을 넘어 선거를 통해 시장을 뽑아 준 안양시민의 명예와 더 나아가 안양시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최 시장의 주장에 적극 동감하며 하루빨리 수사가 이뤄져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
PHOTO
1/11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