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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기본부, 가뭄해소 지하수 공급에 총력
경기·인천지역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하수기술지원단」 확대 운영
 
강동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21:38]

 

경기IN=강동완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는 경기·인천지역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하수기술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수기술지원단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관정 정밀점검,가뭄대책 지하수개발 대상지 검토·설계와 지자체 요청 시 지하수개발 지원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인천지역은 생활용, 농업용 등 연간 5억톤의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으며공사가 관리하는 관정은 총 211개소로 연간 1,058만톤을 공급할 수 있는규모이다. 경기지역본부는 공사 관리 관정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모두 마치고 현재까지 농경지에 매일 38천톤 총 260만톤을 공급했다.

 

또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5년간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과 노후관정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안성시 등 7개 지자체농업용 공공관정 기능유지를 위한 종합 점검과 사후관리를 실시함으로써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수 부존량 조사를 통해 물부족지역 지하수자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매년 계속되고 있는 가뭄에 대응한 항구대책으로 저수지 상·하류부와 용수부족지역 인근에 지하댐, 방사상 집수정등 설치를 위한 맞춤형 용수공급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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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1:3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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