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경기인삼 베트남 현지 협력사인 RMMTT 대표 및 대리점주들도 참석하여 경기인삼의 베트남 현지 정착을 위한 뜨거운 논의가 이어졌다.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경기인삼 베트남 전용관’은 경기인삼의 전시·홍보 및 수출, 베트남 내 물류 유통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경기인삼 취급 대리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농협 최호영 경제부본부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경기인삼의 베트남 인지도 확대와 수출 증대를 통해 인삼 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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