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들을 위한 SNS 영상제작’ 과정 개설‘이틀만에 핵인싸~! SNS 영상제작’개봉 박두!
【경기IN=오효석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역내 거주하는 취(창)업 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위한 SNS 영상제작’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이틀만에 핵인싸~! SNS 영상제작’은 6월 둘째·셋째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2회 9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동영상 편집 및 전문 기능 교육,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촬영 및 편집, 이미지 제작, 특수촬영 편집 기법, SNS 영상콘텐츠업로드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게 구성되어 시작부터 청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본 과정을 신설하게 되었다.”며, “청년사업은 무엇보다 트렌디한 감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 접수(http://bitly.kr/4PkcX)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또는 남양주시 청년 네이버카페 청년통통(https://cafe.naver.com/nyjyoung)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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