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언론 의혹 보도에 신속 대처 ‘눈길’

A언론의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관련 의혹보도에 시의회에 감사청구 협조 요청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21:28]

서철모 화성시장, 언론 의혹 보도에 신속 대처 ‘눈길’

A언론의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관련 의혹보도에 시의회에 감사청구 협조 요청

오효석 기자 | 입력 : 2019/10/23 [21:28]

 

▲ 시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 경기인

 

화성=오효석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A언론의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관련 의혹보도와 관련 자신의 페북을 통해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고, 죄가 있으면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된다면서 일말의 오해나 의혹없이 진실이 가려져 행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의혹보도에 대한 서 시장의 단호한 입장에 따라 시는 22일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협조를 화성시의회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의회가 공익감사를 청구할 경우 감사원은 규정에 따라 감사를 진행하게 되며 내용에 따라서는 청구를 각하 또는 기각할 수 있다.

 

화성시의 시의회 공익감사 청구 협조 요청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생활폐기물운반업체 선정 관련 의혹에 대한 제3기관으로부터 신속한 감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소모전을 불식시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판단으로 해석된다.

 

한편, A언론은 지난 20일 화성시가 연매출 수십억대 생활폐기물수집운반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장 측근이 특정업체가 선정되도록 편의를 봐 주며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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