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지하수자원 실시간 모니터링..왜?

지하수의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해..안전한 농산물 생산 지원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26 [15:59]

한국농어촌공사, 지하수자원 실시간 모니터링..왜?

지하수의 효율적인 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해..안전한 농산물 생산 지원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05/26 [15:59]

 

▲ 농어촌공사 지하수관리시스템 화면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승재)가 이달 지하수의 효율적인개발·이용 및 보전·관리를 위한2020년 양평지역 지하수자원관리사업에 착수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은 용수구역단위로지하수 수량과 수질현황을 조사하여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농어촌지역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경기·인천지역 지하수자원관리사업 대상 41지구 중 36지구에 대한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는 양평군 2개 지구를 대상으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수질및 수량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용수 부족지역에 대해서는 지하수 개발여건을 분석해 효율적인 용수확보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지하수 수량과 수질관리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지하수관측망을설치해 지하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현재까지85개소에 관측공을 설치했고 올해는 12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사 및 관측 결과는 농어촌지하수관리시스템(www.groundwater.or.kr)을 통해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다.

 

이승재 본부장은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을 통해 미래 청정자원인 농어촌지역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함으로써 농어민의 건강을키고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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