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운영

예술교육 전문기관인 심산스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협력, 시민대상 문화예술 강좌 제공

이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2 [16:09]

경기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운영

예술교육 전문기관인 심산스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협력, 시민대상 문화예술 강좌 제공

이지현 기자 | 입력 : 2020/08/02 [16:09]

 

▲ 포스터  © 경기인


경기=이지현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를 운영한다.

 

경기시민예술학교는 성남(성남문화재단 주관), 하남(하남문화재단 주관), 의정부(의정부문화재단 주관), 양평(아르떼슈필문화예술센터 주관)과 수원, 동두천까지 올해 총 여섯 개의 지역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 중 수원캠퍼스와 동두천캠퍼스는 재단이 직접 예술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운영해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는 수원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사옥에 위치한 경기문화예술교육랩에서 진행되며 심산스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함께한다.

 

먼저 <심산스쿨 시나리오 워크숍>915일부터 1124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서에 워크숍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와 간략한 자기소개를 작성, 제출하여 선발된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평소 글쓰기와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 경기도민이라면 경기시민예술학교를 통해 심산 선생님께 직접 트레이닝을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심산스쿨은 1998년부터 한겨레문화센터 시나리오작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등에서 줄곧 시나리오 워크숍을 열어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함께하는 <뉴노멀 파운데이션 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의 수업 과정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강사진 또한 미술원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과정으로 창의적이고 유연한 예술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91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주중반과 912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주말반으로 8회차씩 운영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그룹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두 가지 과정 각각 수강료는 10만원으로 수강생들에게는 강의 자료로 활용되는 단행본 서적과 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 일체를 제공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2021년 경기시민예술학교 무료 수강권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교육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프로그램들을 제공하려 노력했다경기시민예술학교에서 시민 누구나 창작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예술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도내에 많은 시민예술가가 배출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수원캠퍼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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