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의미있는 활동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의도에 갇힌 정치가 아닌, 풀뿌리 정치의 의미있는 도전..최선 다할 것”

오효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6:32]

염태영 “의미있는 활동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의도에 갇힌 정치가 아닌, 풀뿌리 정치의 의미있는 도전..최선 다할 것”

오효석 기자 | 입력 : 2020/10/30 [16:32]

 

▲ 염태영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제21차 최고위원회의’ 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염태영 페북 캡처)   © 경기인

 

수원=오효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의미있는 활동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선 2개월간의 시간을 회고했다.

 

염 위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지 딱 2달이 지났다면서 오늘은 마침 지방자치의 날이다. 제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것은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달동안 25번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저로서는 중앙당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쉼 없이 잰걸음으로 달려왔다면서 지난 2달간의 활동을 밝혔다.

 

염 위원은 정부의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시 '코로나19 피해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정책이 설계되도록 역할했고, 단란주점, 유흥주점, 콜라텍, 법인택시 등도 정부 지원대상에 포함할 것을 주장했다면서 “PC방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kt에 영업 중단기간 동안의 요금감면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 식약처의 HACCP 인증을 받아야 하는 영세식품업체들이 올해 영업이 어려웠던 현실을 감안해, 인증기한 연장이 필요함을 역설해서 현재 식약처가 기한연장을 검토키로 하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신청요건으로 인해 접수가 매우 저조한 실정이어서, 민주당 정책위원회에 건의해 요건 완화와 접수기간 연장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 의견수렴 없이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해온 과천시 등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해 현재 대안을 논의 중이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올해 안 통과를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들과 단일안 마련을 위해 뛰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성동구가 최초 발의한 필수노동자 지원조례를 정부정책으로 만들도록 제안해서, 당대표께서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수렴해 국회에서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의 돌봄교실 직영 운영을 소개하고, 돌봄사업의 대안을 앞장서 제안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염 위원은 지방의회 위상 강화, KBS 지역방송국 통폐합 재고, 상시국감 적극 추진, 국회 윤리위 독립성 강화, 보다 확실한 지방 재정분권 추진 등에 앞장서 왔다면서 전국의 많은 분들께서 제게 제언과 조력으로 함께해 주셨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여의도에 갇힌 정치가 아닌, 풀뿌리 정치의 의미있는 도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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