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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태풍 ‘링링’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휴일 반납..태풍 취약 현장인 화훼․시설채소 단지와 건설 공사장 등 찾아 현장점검
 
오효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7 [19:28]

 

▲ 엄태준 이천시장이 7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휴일을 반납하고 태풍 취약 현장인 화훼․시설채소 단지와 건설 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 경기인


이천=오효석 기자엄태준 이천시장이 7일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휴일을 반납하고 태풍 취약 현장인 화훼시설채소 단지와 건설 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엄 시장은 이날 오전 단월동 시설채소 농가인 이원호농장과 호법면 화훼 농가인 한형구농장을 방문해 태풍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경기동부과수조합과 이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강풍과 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에 따라 안전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엄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고 시 재난상황실에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점검과 상황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중에 있으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긴급복구를 실시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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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9:28]  최종편집: ⓒ 경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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