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 조사사업’ 펼쳐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 조사하고, 철거 지원 대상 확대한다

강동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20:18]

수원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 조사사업’ 펼쳐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 조사하고, 철거 지원 대상 확대한다

강동완 기자 | 입력 : 2021/04/09 [20:18]

 

▲ 수원시청     ©경기인

 

경기IN=강동완 기자수원시가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 조사사업에 나선다.

 

지난 2013년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 반영되지 못한 미등재 건축물과 대규모 비주택(축사·창고 등)에 대한 조정과 약 7년 간 재개발·리모델링 등으로 자연 감소한 물량의 현황 파악이 필요하고 대규모 축사나 창고의 슬레이트 철거 지원 요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기간은 41일부터 831일까지이다. 조사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기초조사 항목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소재지, 건축물대장 등재 여부 등을 조사하며 세부조사 항목은 건축물 용도, 사용 여부, 준공년도, 연면적, 지붕덧씌움 여부 등을 조사한다.

 

한편 실태 조사 결과는 주택과 부속 건축물에 설치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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