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제36회 연도대상 최다 수상자’ 배출하남농협, 파주연천축협, 수동농협, 연천농협, 은현농협 사무소부문 대상 수상..개인부문 대상 엄기화 팀장 포함 총 32명 수상자 배출
이중 하남농협과 파주연천축협은 학습조직 부문과 공로상을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으며, 수동농협은 위드그룹 1위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8일 개최한 개인부문에서는 △대상 엄기화(하남농협), △금상 2명 박원미(파주연천축협), 심동하(하남농협), △은상 1명 구태영(서하남농협), △동상 2명 위민영(파주연천축협), 황혜래(하남농협), △우수상 6명 원광숙(진접농협), 이은자(진접농협), 황정혜(파주연천축협), 허윤정(하남농협), 임재근(파주연천축협), 양진균(소흘농협) △챌린저상 17명 김상미(영중농협), 구자랑(하남농협), 김성희(연천농협), 김정연(영중농협), 최금주(고양축산농협), 이종민(광적농협), 김정은(구리농협), 유선애(하남농협), 선미해(벽제농협), 김숙경(하남농협), 고현정(수동농협), 주수린(은현농협), 권은다(남양주축산농협), 이성필(하남농협), 박건호(탄현농협), 유영순(하남농협), 정소연(파주연천축협), △온라인부문 3명 조성희(소흘농협), 최민영(포천축협), 이혜정(소흘농협) 으로 총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명용 총국장은 “수상을 축하드리며, 올해도 경기북부 우수 직원과의 교감을 통해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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