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2022년 사업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2023년 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진 선출 후 최근 쌀 수급동향 및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정부 정책 방향 및 벼 재배면적 감축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경래 본부장은“경기도와 함께 전략작물 직불제 등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홍보를 적극 실시하여 경기지역 쌀 수급 안정과 가격지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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